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ZANCA의 소식을 공유합니다.
안녕하세요 잔카입니다🙉
8월1일 갈치 금어기가 풀리면서
본격적인 갈치 낚시 시즌이 다가왔습니다.
2022년 첫 갈치지깅,
잔카 필드스텝 이병철 시인의 출조이미지를 통해
제주 갈치낚시 후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노을과 달이 너무 아름다워서
그걸로도 충분했던 출조 입니다.
본격적인 채비 준비,
로드: 다이와 코우가 AGX EX611 TG릴: 시마노 바르게타 150HG(7점대) 수심체크릴라인: 합사 1호, 쇼크리더 5호, 50LB 목줄 직결채비: 100~120 메탈지그 혹은 오모리리그(25~35호 싱커&갈치 생미끼 바늘)이병철 시인의 채비
로드: 다이와 코우가 AGX EX611 TG
릴: 시마노 바르게타 150HG(7점대) 수심체크릴
라인: 합사 1호, 쇼크리더 5호, 50LB 목줄 직결
채비: 100~120 메탈지그 혹은 오모리리그(25~35호 싱커&갈치 생미끼 바늘)
이병철 시인의 채비
선상낚시의 경우
낚시가 처음이시라면 구매보다는
배에서 장비대여가 가능하기에
대여해서 사용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.
갈치는 야간에 수면 가까이 나타나므로
주로 밤낚시로 즐깁니다.
입질이 가장 좋은 시간대는 일몰 후
2~3시간, 일출 전 2~3시간이 가장
유력합니다.
완전한 어둠이 오고
본격적인 갈치낚시가
시작됩니다.
한마리 한마리 사이즈가 좋아
마릿수는 적어도 충분히 즐겁습니다
갈치낚시 팁이라고 하기에는 다 알고 계시겠지만,
갈치낚시는 부지런함이 답!
여러번 입질이 왔던 미끼를 두고 2~3마리
계속 기다리기보단 , 신선한 미끼를 제공해서
더 많은 조과를 올릴 수 있게 해봅니다.
물고기를 잡는 이유는
왜겠어요?
먹기위함이지유 (ㅎㅎ)🤣
직접 잡아 그런지 더욱 값진
갈치구이 입니다.
상대적으로 채비가 간편하고
낚시가 편한 갈치,
생각보다 손맛도 좋아
굉장히 만족스런 출조였습니다.
선상에서 착용한 잔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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